현지에서 체포된 지 2주만이다.
범죄자가 아닌 사람의 신원을 공개해 논란이 되기도 했다.
디지털교도소는 무고한 사람을 성범죄자로 몰면서 ‘위법성 논란에 휩싸였다.
디지털 교도소는 악성 범죄자들의 신상을 공개하는 웹 사이트다.
손정우 등 강력 범죄자의 신상을 공개해 이슈가 된 사이트다.
아동 성착취물 사이트 운영자 손정우 등의 신상 정보가 담겼다.